*마음의 향기*

아들이...

맘님 2021. 12. 30. 23:01

서울서 아들이 신정연휴라고 왔습니다.
고교마치고는 객지생활하니
안스럽고 미안한 마음뿐!
누나가 점심으로 한턱쏘네요,
추워서 집에서 그냥...ㅎ.
이래뵈도 거금이 투자 되었답니다.
같이 드세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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