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아들이 신정연휴라고 왔습니다.
고교마치고는 객지생활하니
안스럽고 미안한 마음뿐!
누나가 점심으로 한턱쏘네요,
추워서 집에서 그냥...ㅎ.
이래뵈도 거금이 투자 되었답니다.
같이 드세요...^^*
(2012)
'*마음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0) | 2021.12.31 |
---|---|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보다 (0) | 2021.12.30 |
축하해 주세요 ㅎ (0) | 2021.12.29 |
혜민스님 콘스트 (0) | 2021.12.27 |
화엄산림 대 법회장 (0) | 202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