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맘님 2022. 1. 3. 22:11

용원 선착장에서 가져 왔습니다
엄청 싱싱하답니다
취향대로 먹고 싶은 요리 하셔서 맛나게 드셔요
점심시간 전에 온다고 넘 힘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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