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물의 향기

해녀 할머니

맘님 2022. 1. 15. 20:46

쾌락과 궁궐속을 다닐지라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과 같은 곳은 없다

존 하워드 페인...


연화리의 해녀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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