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물의 향기

철새

맘님 2022. 2. 9. 21:37



잊고 지냈던 시간들
날씨가 추워 숲속에 숨었나 했더니

많았던 오리들은 어디를 가고
이렇게 나를 반겨준다

안녕, 방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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