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오는 길에 별 생각없이 삼광사 들렀습니다
벌써 초파일 연등이 거의 준비가 된것 같습니다
저 밑 입구에 올라갈때는 불이 없었는데
안으로 들어서자 불빛이 들어왔지만
에너지 절약상? 불이 다 들어오질 않아
많이 어두웠지만 넘 멋진 풍경입니다
전국에서 사진가들이 여기 연등불을 담기위해
모이기 시작을 하겠지요
초파일 가까이 되면 전에도 담았지만 불이 모두 들어온
조금은 달라진 풍경을 담으러 와야겠습니다
사찰마다 준비에 많이 바쁘겠습니다
친구님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