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향기

서울길상사의 연등

맘님 2022. 4. 22. 21:25





* 서울 길상사의 연등(지인이 보내줌)

법졍스님이 세우신 길상사는 요정에서 절로
극적으로 변신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시상에 감동한 김영한여사가
7천여평의 대원각을 시주하면서
이 절은 1997년에 창건되었다
이제 길상사는 서울안에 있으면서도
고즈녁한 절의 정취를 선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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