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 깊을수록
희망은 가까워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흘린 눈물의 양이 많다는 것은
앞으로의 웃음의 양이
그만큼 많이 쌓였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절망과 눈물만
계속되는 삶은 없습니다.
골짜기를 지나야
정상에 오를 수 있듯이,
지금은 잠시 골짜기에
머물러 있는 것뿐입니다.
믿는 만큼 이뤄진다는 말처럼
희망도 마찬가지입니다.
희망을 믿고 따르는 만큼
삶도 변할 것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과 꿈.
그 크기만큼 미래가 바뀝니다.
희망을 잃치 않고
자신을 믿으면 됩니다.
자신을 믿는 만큼
희망의 크기도 커 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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