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등꽃

맘님 2022. 5. 8. 19:19











* 유엔공원 등꽃

한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 내어 지금 가고 있는길,
묵묵히 계속 가면 되요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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