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잠시 웃고 가실까요?

맘님 2022. 5. 10. 23:06

♤유머, 잠시 웃고가실까요?♤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가 너무 궁굼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었다.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

남자를 만들 때 간섭이 얼마나 심 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 달라,

저기를 길게 해 달라,
거기를 굵게 해 달라, 등

이러쿵 저러쿵
그 많은 주문을 어찌다 감당 할 수가 있겠는가? ㅎㅎㅎ

?있을 때 잘해!?

???????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 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 세상 가면,
마눌들이 거울 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 몸매 쓸만 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ㅎㅎ

?남편님들 열심히 운동하셔요,
이쁜 마누라 두고 죽지말것!, ㅠ_ㅠ ㅠ_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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