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물의 향기

멸치삶기

맘님 2022. 5. 20. 22:03
















* 멸치삶기

晩覺

송경주

어제까지는

인생이 무한한 줄 알았는데,

오늘 비로소

인생이 유한하다는 것을 알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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