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저도 웃길줄 알아요

맘님 2022. 5. 30. 21:02



^^저도 웃길줄 알아요~ㅋ


돈을 좋아하는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으로

돌려 드립니다."


한 음큼한 사람이 1000만원 를 쉽게 벌수 있을거 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환자,"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했다.


환자: "웨~엑" 휘발유잖아요!"

의사:"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오셨네요!

백만원 내세요


짜증이 잔뜩난채 로 백만원를 내고 갔다.

며칠 후 그는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았다.


환자: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아무것도 기억나지않아요"

의사: "간호사, 22번약을 가져와서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환자: "22번? 그거 또 휘발유잖아욧!"

의사:"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입니다."


이를 악물고 돈을 냈다.

며칠 후 그는 다시 그곳을 찾아갔다.


환자: "시력이 너무약해져서

윤곽밖에 보이질 않아요.

의사: "안타깝게도

적합한 약이 없네요.

못고칩니다 1000만원 돌려드리겠습니다.

이 말과 함께 의사는 천원짜리 지페 한장 내밀었다.


환자: "잠시만요! 이건

천원 짜리잖아요!"

의사: "축하합니다!

시력이 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ㅎ ㅎ ㅎ

오늘도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날 되세요..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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