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향기

나무와 강

맘님 2022. 6. 3. 21:33



고요하던 내마음에 바람이 불더니
내 가슴에 숨어있어
알 수 없던 그리움이 고개 내밀어
실려온 향기에 취해 버렸습니다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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