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소나무

맘님 2022. 6. 5. 20:38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메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접사,식물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락연꽃  (0) 2022.06.05
가지, 오이, 토마토, 감자꽃  (0) 2022.06.05
승마  (0) 2022.06.05
송엽국  (0) 2022.06.04
망종화  (0) 202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