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니 오늘 아침 6시 차로 강원도로 2박 3일동안 여행을 떠납니다
별르기만 하다 이번에는 어째 타임이 맞아 가게된 봉정암으로....
요즘 너무 잔잔한 일들이 생겨 마음이 복잡하던차에 너무 잘 되었네요
주변에서는 지금 컨디션으로 무리라고 극구 말리지만 억척을 부려봅니다.
많이 비우고 많이 보듬고 왔음합니다.
좋은쪽으로 많이 변해서 오고 싶은 저의 마음이지요.
울 칭구님들 건강하게 웃는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늘~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