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모시고 병원 들렀다가
태종대가서 유람선타고 한바퀴 돌았다
등대를 가볼려 했으나 사람들이 너무많고 아버지가 피곤해 하셔서
돌아오던중 수정동 부산일보사뒤
갈비집에서 저녁을....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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