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향기

수국축제장

맘님 2022. 6. 21. 21:33








수국축제장

일요일 늦은 오후
무지 더웠는데 햇살이 숨을 죽이니
또 시동을 거는 사람들 땜에 가 봤습니다
어쨌던 노는날은 꼼짝을 안해야 하는데
꽃보다 사람구경을 더 하고 왔습니다
꽃들이 몽우리가 더 많은 상태니 천천히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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