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향기

시민공원 해바라기

맘님 2022. 6. 25. 22:37












* 시민공원의 해바라기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얼마나 얻었는지, 얼마나 가졌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지도 모릅니다

나와 함께한 사람들이 있어서 좋았고
평화롭게 살았으니 그런데로 좋았다

이 정도의 느낌이라면
썩 괜찮은 시간들이 아니었을까요?

사랑하는이의 부탁 중에서...

'*풍경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0) 2022.06.25
이쁜하늘과 나무들  (0) 2022.06.25
울산 대왕암  (0) 2022.06.24
부산 청사포의 기찻길  (0) 2022.06.24
울산대왕암  (0)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