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향기

맥도연밭

맘님 2022. 6. 27. 20:52






* 맥도 연밭

옛길에서

낮에 왔다가
그대 걷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싶어
밤에 다시 왔습니다

바작바작
발자국을 딛고
내 가슴속에서 나오는 그대!
추억 속에 있었나 봅니다.


윤보영

'*풍경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공원  (0) 2022.06.27
메타세콰이어  (0) 2022.06.27
근린공원  (0) 2022.06.27
울산 간절곶  (0) 2022.06.26
명선도  (0) 202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