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향기

전라도 담양

맘님 2022. 7. 4. 21:59










해운대 롯데 우수 고객 나들이를
회장님 덕분에 다녀왔다.
이왕에 자체에서 신경을 쓴것인데 좀더
충실했음하는 아쉬움이 남았던날이다.
이른아침 출발에 메스콰이어길을 갔지만
짧은 시간에 반도 걸어보지 못한채 나와야 했고
죽녹원을 가서도 주체측에서 조금만
관심을 뒀으면 안내인을 따라
구경을 할수 있을터인데 몇번간 우리도
시간봐 가면서 갈팡질팡하다 돌아나왔다.
날은 더운데....
거기다 차안에서는 무조건 잠자라는듯..ㅎ
아줌마들의 스트레스해소.? 모르나보다.
우리야 나이가 있으니 이래도 저래도 괜첞지만
젊은이들은 많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함께온 각매장의 책임자들 수고하셨고,
칭구랑 함께 한다는 즐거움에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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