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더와 덜

맘님 2022. 7. 5. 21:19

" 더 " 와 " 덜 "이 두 글자가

얼마나 좋은 말인지 느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

처음 생각 나는 말이

"더와 덜"이였습니다.


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짓고


우리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늘 모자란 듯 보이지만


"난 왜 누구보다 못하지" 를

생각하기에 그런게 아닐까요?


자!! 이제 모든 나의 좋은 생각 앞에

"더"를 끼워 넣어 볼까요?


작지만 더 소중하게...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 되겠죠?


단 하나...

나쁜 생각들엔 "덜"자를 붙이세요.


덜 아프다

덜 슬프다

덜 힘들다

덜 어렵다

덜 욕심내자


어떤가요?

어려움도 덜 할것 같지 않나요?


좋은 생각엔 "더"를 붙이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붙여 보세요.


마음은 마법과 같아서

덜 아프다 생각하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하다 생각하면

더 행복해진답니다.

님들의 가슴속에 "더"와"덜"을

새겨 행복한 오늘이 되었음 좋겠네요..


늘 내 마음속에 소중한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행복합니다.

늘 보고픈 사람이 바로 당신

" 나 " 입니다 사랑합니다! .

날마다 사랑받는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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