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향기

고운 하늘빛

맘님 2022. 7. 7. 21:23






같은 길을 걸어도

보고 느끼는 것이 저마다

다르듯이..

같은 책을 읽어도

밑줄 긋는

곳이 다 다르다.

관심과 사랑은

사람의 눈을 열게 한다

열린눈으로 보면

더 잘 보이고

더 잘 보이면

더 깊이 알게 되는것..

구름 좋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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