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네

[스크랩] 어머님이랑 바닷가로...

맘님 2017. 1. 4. 19:11

 

 

울 어머님과 큰시누이 막내시누이....

큰시누이의 조카들 현욱이와 혜정이.

 

언제 이렇게 바다로 갔나 싶네.

새삼...

좋은시절이었는데

얼굴은 형편없네용~~~

 

 

 

울 동서네 토곡집입니다.

사촌끼리 모였네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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