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춘 작은아들 종구결혼식이라 서울로 갔다.
서울 간김에 고종오빠집에서 좀 머물려고 기복이도 오라하고
아들도 나오라했다
근데..
울 여동생이 상상도 안하던 서울머뭄을 단행하니..
모두들 놀랄밖에...
여섯살 차이지만 세대차이는 분명 있나보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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