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볼링날이고, 회장님(목요일인데 당김) 생신 자축날이다
게임을 끝내고 은영씨 동네로 오리를 먹으로...
골목으로 한참을 가니, 좋은데 다 놔두고 이렇게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좁은 골목길 사거리서 "간이 철렁!!"
젊은 남자가 죽일듯이 쳐다본다,
운전을 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나만 겪는게 아닐텐데......
목적지 도착하고 음식이 들어오고 값을 보고..
먹어보니 " 아~ 이래서 오자고 했구나" 였다
고기가 싸고 맛도있구, 특히 죽은 정말 맛있었다
속으로는 " 다음에 식구들이랑 꼬옥 와 봐야지!!"
다 먹고 혜정이는 다음 모임에 이집에서 자기가 쏜다고 한다...ㅎ
회장님 생신 축하드리고 !!!!!!!!!!!!!!!!!!!!!!!!
혜정아 다음모임날 기대한단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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