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모임

[스크랩] 8월 정기모임(개금 제일횟집)

맘님 2017. 1. 5. 21:22

 

 

최성자가 서울에서 내려와 볼링 정기모임을 앞당겼다

모임겸 잔치 뒷풀이라고 해야하나....?

오랫만에 영희씨도 참석을 하고...

모두들 여름이 아닌 하~ 얀 얼굴로 통실통실 나타난다...ㅎ

휴가 다녀온 태선씨만 좀 그슬렀고..

모두들 사는게 편한 사람들이라 웃으며 즐거운 얘기들 주고 받는다.

딸 때문에 그렇게 속을 썩이더니 이제 가벼운 마음 이겠지.

 

 

 

 

 

술도 할줄 모르면서 건배는 빠지지 않는다.

 

 

요즘 디카가 말을 잘 안듣는다

새로 작만을 해야하나? 아님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되려나....ㅎ

 

 

 

 

 

 

 

 

 

 

 

못난 나는 왜 이리 눈을 감고 사는게지.....

 

 

 

 

 

 

 

 

 

 

 

 

이젠 배도 부르고....

세실도 어지간히 했으니, 집으로 가야징~~~~

엄청 앉아 놀았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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