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서 9시 남이섬으로 춮발 ~~
중간에 은영씨의 사촌동생이 찐빵을 100개나 사왔다고
우선 따뜻할때 1개씩 먹고 오후에 또 먹자고 한다
ㅎㅎ, 아무리 배가 불러도 종류가 다르면 정말 다 들어간다 배로...
남이섬 도착하니 바로 점심시간이다
몇년전에 와본 남이섬이 어떻게 변했을지 무지 궁금하다
다슥기 쌈밥에 청국장 맛이 꽤 괜찮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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