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모임

[스크랩] 남이섬앞 다슬기쌈밥

맘님 2017. 1. 5. 22:09
















펜션서 9시 남이섬으로 춮발 ~~

중간에 은영씨의 사촌동생이 찐빵을 100개나 사왔다고

우선 따뜻할때 1개씩 먹고  오후에 또 먹자고 한다

ㅎㅎ, 아무리 배가 불러도 종류가 다르면 정말 다 들어간다  배로...

남이섬 도착하니 바로 점심시간이다

몇년전에 와본 남이섬이 어떻게 변했을지 무지 궁금하다

다슥기 쌈밥에 청국장 맛이 꽤 괜찮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