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회

[스크랩] 개금 고려정

맘님 2017. 1. 5. 22:24

 

 

 

 

 

 

 

 

 

 

 

 

 

 

항상 부페만 찾아다니던 이 팀이..

어쩐일로 고기집으로..

그래도 소고기에 달라들지 못하고 항정살로시작한다.

첫날 수영으로 만신이 피로하고 배가 고팠던 나는

아마도 음식비의 3/1은 내가 먹은갓 같네...ㅎ

애들이 놀라서 눈이 둥그레...

이러니 무슨 살이 빠질까나....^^*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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