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페만 찾아다니던 이 팀이..
어쩐일로 고기집으로..
그래도 소고기에 달라들지 못하고 항정살로시작한다.
첫날 수영으로 만신이 피로하고 배가 고팠던 나는
아마도 음식비의 3/1은 내가 먹은갓 같네...ㅎ
애들이 놀라서 눈이 둥그레...
이러니 무슨 살이 빠질까나....^^*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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