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진주비빔밥집이라고 울신랑이 내내~~~
노래를 하던집이다.
오늘에야 와 보는데...
해물 파전이다.
하나에 10000원이니....
비빔밥...
선지국이랑 나왔는데 처음엔 양이 작아보여 좀 그렇더니
나중엔 모두 보기하고는 틀리다구...
연꽃구경에 바람도 쐬고...
이렇게 저녁먹고 하나도 부러운게 없거마는...
집으로 가면 또.....
그래도 마음비워가면서 이뿌게 살자구.....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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