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야..!
오늘 새해 첫날 덕분에 바다구경 잘하고 잘 먹구...
고마워...!
너네 가족들이 이 희망찬 바다처럼
고운꿈과 보람많은 날들로 올해가 채워지길 바란단다.
저 넓은 바다처럼 우리도 가슴을 열면 좀은 더 편해질수 있겠지
그러나 그게 참 어려우니...
그래도 우리 그러려고 노력하면서 살아보자 ...!
파아란 희망과 넓은 이해를 꿈꾸는 날들을 만들어 보자구....^^*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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