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숙이를 가끔은 봤지만 자세히는 몰랐다
장안사절에서 그의 확실한 모습을 보고는 얼마나 놀랐는지..
몸이 그렇게나 불편해가지고는..
그냥 얼굴만 봐서는 아무느끼는게 없었는데
아마도 내가 저렇다면 아마 머리싸메고 누웠을것이리라
돈이 있는 탓도있겠지만 너무 맑은얼굴에 찬사를 보낸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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