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친구들이랑

[스크랩] 한화 콘도에서...

맘님 2017. 1. 22. 23:19

 

 

 

 

 

 

 

 

 

 

 

 

 

 

 

 

언니~
고마워요.
또하나의 추억이 쌓였네요.
어제는 친구가 우리끼리다녀온게 미안하다구.......
만두빚어서 신랑들과 함께먹자해서.......
거기서 종일을 보냈어요.
밤 늦게야 돌아왔지........머.
언니!
빨리 좋아져서 자유롭게 다니시길 빌어요.
이젠 건강 더 잘 챙기시구요.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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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님
  • 2007.12.25 09:53
응...
고마버...!
이뿐날 되시구...
메리 크리스마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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