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수선화님이랑은 ,,,
오실때 마중가고..
가실때 전송가고...
ㅎ..
이상하게 그렇게 됐다.
죄송해요.
어째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부산구경을 한군데도 보이질 못했으니
아마도 두고두고 마음에 꺼릴것 같습니다.
너무 먼데 계시니 기약도 어렵구..
그래도 잠시라도 뵙게돼서 넘 기쁘구요.
항상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답니다...^^*
너무 감사했지요.
선뜻 마중나와 주시고
또 공항까지 와서
말동무 해 주시고
맛난 커피도 감사하구요.
다음엔 일찍 연락할께요...ㅎㅎ
선뜻 마중나와 주시고
또 공항까지 와서
말동무 해 주시고
맛난 커피도 감사하구요.
다음엔 일찍 연락할께요...ㅎㅎ
- 맘님 맘님 http://blog.daum.net/jks51314 Y
- 2008.02.28 23:53
언제 오셨다 가셨나요..?
언제나 지송해요.
다음엔 꼭~~ 기회가 있었음 하네요...^^*
언제나 지송해요.
다음엔 꼭~~ 기회가 있었음 하네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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