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친구들이랑

[스크랩] 중국서 오신 수선화님이랑...

맘님 2017. 1. 22. 23:19

 

 

 

  

 

 

 

 

어쩌다 보니 수선화님이랑은 ,,,

오실때 마중가고..

가실때 전송가고...

ㅎ..

이상하게 그렇게 됐다.

죄송해요.

어째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부산구경을 한군데도 보이질 못했으니

아마도 두고두고 마음에 꺼릴것 같습니다.

너무 먼데 계시니 기약도 어렵구..

그래도 잠시라도 뵙게돼서 넘 기쁘구요.

항상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답니다...^^*

 

 

 

 

  • 수선화
  • 2008.02.28 23:47
  • 너무 감사했지요.
    선뜻 마중나와 주시고
    또 공항까지 와서
    말동무 해 주시고
    맛난 커피도 감사하구요.

    다음엔 일찍 연락할께요...ㅎㅎ
    • 답글
    • 맘님
    • 2008.02.28 23:53
    언제 오셨다 가셨나요..?
    언제나 지송해요.
    다음엔 꼭~~   기회가 있었음 하네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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