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친구들이랑

[스크랩] 수선화님과....

맘님 2017. 1. 22. 23:19

 

 

 

 

 

 

맘님; 부산 내려가는 길에 소식을 듣고 마중나오겠다며

마중나올사람 오지 말라고까지 하면서 나오셔서

목적지까지 태워다 주시고

다음날 다시 오셔서 긴시간 이야기하면서

너무 얌전하다고 구박하신 맘 좋은 형님...

부산구경시켜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모습

고마워요. 그 맘 잘 받았어요.

다음에 가면 꼭꼭 부산 구경 시켜 주세요.^*^

함께 오셨던 작은형님..ㅎㅎ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해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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