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 부산 내려가는 길에 소식을 듣고 마중나오겠다며
마중나올사람 오지 말라고까지 하면서 나오셔서
목적지까지 태워다 주시고
다음날 다시 오셔서 긴시간 이야기하면서
너무 얌전하다고 구박하신 맘 좋은 형님...
부산구경시켜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모습
고마워요. 그 맘 잘 받았어요.
다음에 가면 꼭꼭 부산 구경 시켜 주세요.^*^
함께 오셨던 작은형님..ㅎㅎ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해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메모 :
'*여러친구들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월례바닷가에서... (0) | 2017.01.22 |
---|---|
[스크랩] 장안사에서... (0) | 2017.01.22 |
[스크랩] 수선화님 공항에서... (0) | 2017.01.22 |
[스크랩] 중국서 오신 수선화님이랑... (0) | 2017.01.22 |
[스크랩] 한화 콘도에서... (0) | 2017.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