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내.”라는
말 한마디 하는 데에는
준비 운동이 필요하지 않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는 데에는
준비 운동이 필요하지 않다.
상대방의 “마음속”에 뛰어들기
위해선 준비운동 따위는 필요 없다.
단지
“진실한 말 한마디”만,
그것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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