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인간에 불과 하지만
오릇한 이간이다
나는 모든것을 할 수 는 없지만
무엇인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꺼이 하겠다
헬렌켈러...
* 나는 오늘 다시금 새로 태어났다.
불안과 상심의 세계에서 새로 태어난 나!
앞으론 어떻게 살아야 할까?
기쁨과 축복의 시간 속에서 행복한 고민중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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