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헬렌켈러...

맘님 2017. 2. 18. 00:13




 


나는 한 인간에 불과 하지만

오릇한 이간이다


나는 모든것을 할 수 는 없지만

무엇인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꺼이 하겠다

 

헬렌켈러...

 


* 나는 오늘 다시금 새로 태어났다. 

 불안과 상심의 세계에서 새로 태어난 나!


앞으론 어떻게 살아야 할까?

기쁨과 축복의 시간 속에서 행복한 고민중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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