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마지막코스인 해녀촌이다
옛날에 왔던곳도 아니고 여름에 왔던곳도 아니고...
새롭게 자꾸 만드나 보다
바람이 넘 불고 추워서 인증샷 담기도 쉽지않다
제주의 해지는 모습을 볼려나보다
져녁을 이곳에서 회랑 문어랑 전복죽으로 하기로했다
가이드가 존복죽맛 끝내준다더니.....ㅎ
그래도 연화리 전복죽이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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