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식사가 되나? 하고 들어가 보았다
식사는 안되고 작은 케잌이랑 커피와 쥬스종류만 된단다
또 올수 없으니 풍경 보면서 뭐든....먹자!!
하여 우리는 팥빙수
팥빙수는 한그릇에 12,000원 인데 2인분이니
염치불구하고 제부랑 둘이서 나눠 먹기로 하고
신랑은 빵도 싫다, 팥빙수도 싫다더니 생강차를, 재미없는 남자!
근데 위의 생강차컵에 스푼이 ...?
머리 써서 만들었나보다, 아님 내가 이런곳 잘 안가니 처음 보는것인지
신기해서 스푼만 찍었는데 어디로 살아져 버렸네..ㅎ
생강차는 나오고 팥빙수 나오기를 기다리면서....ㅎ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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