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탐사를 다 끝내고 나니 저녁시간
역부러도 오는데 여기까지 왔으니 용호동을 들러야 직성이 풀린다.ㅎ
이기대 입구의 단팥죽!
팥칼국수를 하니 여기서 저녁을 먹고.........
팥빙수가 먹고 싶지만 선들해진 바람이 추위를 느끼게하니 별 생각이 없다
하여 단팥죽두개를 포장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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