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통도사 다정한식

맘님 2017. 4. 16. 01:18
















늦게 도착한 통도사
공양시간도 끝나고 통도사 한바퀴 돌고는 점심을 먹었다

산채비빔밥과 묵밥
그냥 그런 가격으로 사찰식으로 나왔다

일체 고기는 쓰지를 않는다고 한다
배 고픈김에 맛나게 먹고는 극락암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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