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늦게 도착한 통도사공양시간도 끝나고 통도사 한바퀴 돌고는 점심을 먹었다산채비빔밥과 묵밥그냥 그런 가격으로 사찰식으로 나왔다일체 고기는 쓰지를 않는다고 한다배 고픈김에 맛나게 먹고는 극락암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