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 여기의 초파일이라나.....?
작은배를 타고 촛불을 강위에 흐르게 하고
소망을 갈망도 해본다
나오니 등행사가 마지막 꼬리다
여기도 이런걸 다 하는구나, 우리랑 다른게 별반 없구나
느껴본다.....
가이드가 여기 참석한 사람을 모아 술과 과일로
대화랑 낯 익히기를 시도한다,...ㅎ
이날의 망고 맛은 절대 못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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