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본 선암사
여기는 가면 공양을 잘 안하는데 절에 도착하자
예불이 끝났는지 사람들이 모두 공양간으로 향하길래 함께 해 보았다
줄을 어디까지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모두들 얘기하면서 공양하고 처사님들이 그릇 씻는건 재미있어 보인다....ㅎ
병원에서 온길이라 마음이 무겁다
헌데 간호사가 전화를 해서는 무거운 맘을 가시게 하지만
내가 해야하는 처신이 참 힘들것 같다
그래도 큰일이 없어 부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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