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밑에 찜닭집이 생겼다
저녁에는 찜닭 사주라하니 신랑이 놀랜다
내가 너무 심한것 같나보다,,,,,ㅎ
그래도 시켰는데 맛이 괜찮은데도
목구멍에서 받아주질 않아 두어젓가락 먹고는 숟가락을 놓았다
덕분에 울 신랑이 포식을 한다...ㅎ
입맛없는 동안 박상으로 끼니를 때웠으니....
엄청 먹었는것 같다
고거라도 먹었으니 굶는것 보다는 나을테지.....
정신 좀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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