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집으로와서 한숨자고 일나니 신랑전화가
밥이 없는것 같은데 김밥 좀 사가까??? ㅋ
딸래미 주문이 많다
이렇게 저녁을 떼운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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