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만나서 간 국수집
딸래미 덕분에 저녁은 국수로...ㅎ
찬바람이 분다고 콩으로 시작되는건 안하고
매운 칼국수랑 팥칼국수는 된단다
오랫만에 갔는데 맛이 영 아니다
이집 어른을 알아서 이제껏 다녔는데
그것도 인연인지 걱정이 살짝된다
옆에는 하루하루 식당들이 생겨나는데
그때 그맛이 아니면 손님이 있으려나??
ㅎ, 내가 뭐 남 걱정을...ㅋ
올만에 팥칼국수 잘 먹고 왔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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