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연산홍

맘님 2017. 6. 18. 07:33



 

 

 

 

 

 



과거에 집착하며 세상과 사람들이 변했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과거의 틀에 맞추어 현재를 재단하려 하니 슬픈 것입니다


지금 변화를 수용하세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상과 우리의 삶은 계속 변합니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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