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스파게티

맘님 2017. 7. 4. 13:24







딸래미가 만든 특별식

억지로 주는데로 먹고나니 정신이 좀 든다

태풍도 온다하고 비도 많이 온다하고....

삼락으로 갔다

딸래미왈 그러다가 쓸어진데이 하는 소리를 뒤로하고...

생각없이 줏어입은 옷이 원피스

막상 가보니 불편하기 그지없다

안지도 못하고 ...  정말 이젠 완전히 갔나부다...

생태공원에서 모기한테 헌혈 흠뻑 해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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