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숙모도 나를 보고 얼굴살이 많이 빠졌다고 한다
오늘 동갑내기 시누이가 왔는데
내가 더 나이들어 보이더라는....
아들잔치 예단으로 봉투를 주고갔다
아유 그대로 돌려줘야할것 같다
입맛도 없다
속이 씨리니 4시경 1숟가락 먹었다
먹어야 기운을 차리지
먹고 싶은게 없다
밀면이랑 잡채밥을 시켰는데 넘 맛이없다
내일은 서면 나가야 하니 정신 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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