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재미나는 이야기라 옮깁니다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4,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래'
'뭐 사줄까'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해서
모두들 눈쌀을 찌뿌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쯔 쯔 쯔 우짜다가 개새끼를 낳았노?
개랑 할때는 피임 했어야지!! "
헐 ~~~~~^^ ~~~ㅎㅎㅎ
즐거운 오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