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축하객들이 넘 많아서 우리 자리가 없다고 방으로 가지를 못했다
홀에서 먹고있으니 육촌시동생들이랑 시숙모랑
위에서 내려오신다
내내 기다렸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이때껏 잔치를 다녀봐도 이렇게 잘 먹기는 처음이라고....ㅎ
집안들은 횟집으로 다른사람들은 호텔22층 부페로 나눠졌다
22층부페로 갔으면 그 높은 곳에서 풍경을 담아볼텐데
나는 정말 아쉽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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