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마애좌불석상(눈섶바위)
마애석불좌상은
1928년에 금강산 표훈사(表訓寺)의 승려인 이화응(李華應)이
보문사 주지 배선주와 함께 조각한 것으로,
높이 9.2m, 폭 3.3m이다.
석불좌상의 상부에는 거대한 눈썹바위가 있고,
좌측에는 비명(碑銘)이 있으며,
불상 앞에는 소규모의 석등이 있다.
이 석불과 석굴에서 기도를 하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하여
찾는 여인의 발길이 그치지 않는다.
*날씨도 변해진 모습도....ㅎ
날씨가 좋으면 사진이 저렇게 되는것을 싶습니다
앞에사진들은 이번사진이고 뒤에것은 지난사진이랍니다
비교 함 해 보세요~~~
(2016)